혐오주의) 오싹오싹 일본에서 스타가 된 엽기범죄자

일본에서도 손에 꼽히는 범죄자중 한명이자 일본사회의 광기어린면을 보여주는 사가와 잇세이에 대해 알아보자

1949년 6월 11일 일본 고베현에 살전 유복한 부부의 사이에 작고 약한 미숙아가 태어났음
의사는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 죽을거라 했지만 이미 한번 아이를 낳고 10일만에 잃어봤던 부모는 이번 아이를 절대 포기할수 없었고, 부모는 사가와 잇세이라는 이름을 지은 뒤 정말 애지중지 하며 아이를 보살펴 키웠음.

노력에 보답하듯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주었음, 부모는 1년 뒤 둘째도 출산 했지만
잇세이가 워낙 허약한 체질에다가 장남이었기 때문에 항상 어린 둘째보다도 잇세이를 먼저 챙겨줄 정도로 커가는 내내 부모님은 잇세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는데
한번은 잇세이가 짜증이 나서 밥그릇을 아버지의 얼굴에 던졌을때도 아버지는 잇세이를 혼내지 않았음,
그정도로 애지중지 키웠고 그 때문인지 일본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영문학 석사를 받은 뒤 파리에 가서 박사과정에 재학을 할 정도로 엘리트코스를 밟음.

하지만 그런 그에겐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콤플렉스가 매우 심했다는것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그는 어릴적 심각한 미숙아였던 영향으로 키가 145에 달하는 엄청난 단신이었고 목소리도 여성스러웠음
그래서 그는 자신이 남들보다 모자라니 그에 상응하는 완벽한 여자를 만나야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었음
사실 거기까지도 크게 문제될건 아니었지만 진짜 문제는 그가 고등학생때부터 여성관념이 상당히 어긋나버렸다는 것이었음

그는 아름다운 여성을 잡아먹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있었음.
욕망의 근원은 아무도 모르지만 아마 자신보다 우월한 여성을 강렬히, 완벽하게 소유하고싶다는 욕망에서 비롯된거라고 추측함
그 욕망은 그가 도쿄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심화됐는데, 일본여성보다 훨씬 체구도 크고 아름다운 금발에 큰 눈을 가진 서구권의 여성을 보며 그는 강렬한 끌림을 느꼈음
'이 여자들을 먹는다면 정말 짜릿할거야. 난 어차피 금방 죽을거랬어, 의사도 오래 못산다고 했잖아. 30살이 되기 전에 하고싶은걸 하자'
어느날 잇세이는 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치는 교사를 점찍어놓고 그녀가 잠든 틈을 타 그녀의 집에 침입한 뒤 그녀를 습격했음
근데 잠들었을때를 노려 급습한것이 무색하게, 깨어난 그녀에게 간단하게 제압당해버림;;
그녀는 강한 처벌을 희망했지만 아들을 너무나 애지중지하던 잇세이의 아버지는 거금을 들여 아들의 합의를 얻어내는데 성공했고
그 후 아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프랑스로 유학을 보내버림

파리대학교에서 공부하던 잇세이는 자신의 이상형인 서구권 여성이 넘쳐나는 이곳에서 행복한 생황을 이어나갔음,
사창가를 돌아다니며 욕구를 해소했기에 그는 나중에 자서전에서 그 시기를
"돈이 많이 들었던것만 빼면 엄청 행복했다" 라고 회고했음,

그러던 어느날 그는 르네 하테벨트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었음.
그 야말로 잇세이의 완벽한 이상형이었고, 잇세이는 그녀에게 완전히 반해버림
잇세이는 열정적으로 그녀에게 구애했음, 의외로 그 구애는 성공적이었고 르네도 잇세이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생기며 둘은 갤러리나 콘서트를 같이 다니는 사이가 되었고 한번은 르네가 잇세이의 집에 찾아간적도 있었음.
둘은 시를 읽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고 잇세이와 르네는 6월 11일에 또 한번 그의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음. 그리고 그 약속이 그녀의 마지막 약속이 되었음.
6월 11일, 잇세이의 집에서 같이 저녁식사를 하던 둘, 잇세이는 장난스럽게 르네에게 관계를 제안했지만 그녀는 진짜 장난이라 생각해 웃어넘겼음
그 뒤 르네가 시를 읽는동안 잇세이는 화장실을 간다고 한 뒤 라이플을 꺼내와 르네의 뒷목에 쏴버렸음,
상황파악도 하기 전 즉사했기에 르네는 자신이 죽는 순간까지도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거임

그는 르네의 시체의 피를 정성스럽게 닦은 뒤, 시간을 저질렀음, 그리고 그 후 그녀의 시신을 부위별로 잘라 조리했음
그토록 염원하던 욕망을 실행한 그는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지만 이내 고민에 빠졌음
"다 먹기엔 너무 많다."

그는 먹을 부위와 버릴 부위를 분류하기 시작했고 먹을 부위는 냉장고에 넣은채 남은 부위를 캐리어에 담았음,
그리고 캐리어를 든 채 택시를 타고 근처 호수에 자리를 잡았음,
캐리어를 호수에 던지려 했지만 시선이 느껴지는 듯 한 두려운 기분이 들어서 캐리어를 내동댕이쳐놓고 그대로 도망쳐버림
잠시 후 캐리어에선 피가 흐르기 시작했고, 그걸 본 행인의 신고로 잇세이는 금방 검거되었음
이 사건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가 되며 1980년대 모든 아시아 남성의 인식이 ㅈ박아버리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 뒤로 한동안은 아시아남자가 서구권 여자와 결혼을 할때 여자쪽 부모님은 딸이 잡아먹힐까봐 두려워했다고....

검거된 그는 순순히 자신의 죄를 진술했음, 잇세이의 아버지는 그때까지도 아들을 너무나 사랑했는지 그에게 프랑스 최고의 변호사를 붙여줬는데
놀랍게도 그 변호사는 잇세이를 심신미약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그는 결국 단 하루도 징역을 살지 않고 정신병원에 입원했으면 14개월 뒤 일본으로 국외추방됨
일본에서도 그는 벌을 받지 않고 정신병원에서 생활했는데 이 뒷이야기가 정말 가관임,

그가 낸 책은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자신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에 직접 출연하는가 하면

AV를 다수 찍기도 하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비싼값에 팔거나

육류 전문 리뷰 저널리스트가 되기도 했는데

또 그게 어그로가 엄청나게 끌려 대박이 났고 그를 메인패널로 한 예능이 생기고
그가 주인공인 CF가 TV에 버젓이 나오기도 했음

그런 호화로운 스타의 생활은 무려 15년 가까이 유지되다가 2000년 이후
식인과 살인 얘기를 15년동안 우리고 우리다 결국 바닥이 들어나 일본 방송계에서 팽당한 후에야 일반인의 생활로 돌아갔고
73세의 나이로 폐렴으로 사망했음

전 세계를 둘러봐도 자신의 중범죄를 이렇게 이용해서 스타 취급을 받는 경우는 유일함
유가족들은 80년대부터 꾸준히 일본 언론과 매체, 대중들에게 극심한 분노를 표출했지만 씨알도 안먹혔다고.
ㅊㅊ https://arca.live/b/iloveanimal/175533782
-
저런 미친 범죄자를 국가 단위로 빨아주는 건 대체 무슨 심리일까...
-
프랑스에서는 심신미약이 통했고, 일본 가서는 정신병이 아니라는 것까지는 어떻게 증명했는데,
프랑스에서 수사 기록을 안 줘서(--;) 결국 처벌이 안되었다고 하네--; -
미친 새끼지..
저거 때문에 당시 서양 여자랑 결혼한 어떤 일본인은 장인한테 "너는 내 딸 안 잡아 먹을거지?" 라는 소리도 들었다는데 -
아니 저걸 감방에 안가?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