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세돌 편 유튜브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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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결국 누가 집을 잘 짓고, 누가 많은 집을 지었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집을 짓는 스타일을 기풍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이창호를 신이라고 표현하면서 그 당시의 알파고라고 했던 이유는
이창호의 기풍이 완벽한 계산을 통해 오차 없는 한수를 뒀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별명이 신산(神算)이라고 불렸는데,
상대방과의 대국에서 철저하게 계산을 하고 쉽게 덤비지 않고,


이긴 판에서도 자신에게 1%라도 불리할 것 같으면 공격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오랫동안 최강자로 군림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 해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세돌의 경우 쎈돌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이는 상대방의 돌을 잡아내는 방법(사활)에 굉장히 특화된 기풍으로서
함정을 파놓고 거기에 들러붙으면 모조리 잡아먹는 유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체적인 대국은 왠지 모르게 이세돌의 돌이 죽어있는 것 같은데도
상대방이 그쪽에 진입한다 싶으면 다시 확 살아나서 상대방을 제압하곤 했는데요.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강시 바둑이라고 부르며
죽은 돌도 살려낸다고 할 정도로 역습에 특화된 유형입니다.

 

 

마지막으로조훈현의 경우 제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잠시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예로 들면 빌드업이라고 해서 테크트리를 올린다고 합니다.


이는 바둑에서도 정석이라는 이름 하에 똑같은 방법으로 수읽기가 병행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조훈현의 기풍을 보면 분명 정석은 정석인데
1번에서 10번까지 순서대로 가는 게 아니라
1번에서 5번 그리고 10번, 이런 식으로 요점만 집어내서 두는 타입이었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왜 이렇게 허술하냐고 여겨져 덤벼들기 마련인데,
이때 조훈현이 보인 방식은 상성에 따른 임기응변이 능했던 타입이라
자신의 약점인 방어력을 공격으로 벗겨내며
최선의 공격이 최고의 수비라고 할 만큼 난타전에 특화된 유형이었습니다.

 

 

이를 미루어보아 

이세돌이 말하는 학문과 예술이란 프로들이 바둑을 대하는 기풍이 알파고에게서는 보이지 않고 있고,

AI의 발달로 모든 수읽기가 계산 가능한 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낭만과 설레임이 없어 보인다고 판단되어 은퇴를 한 것이 아닌가 보여지네요.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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