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잡은 손흥민, 주먹날린 이강인…몸싸움 벌어진 이유

멱살잡은 손흥민, 주먹날린 이강인…몸싸움 벌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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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국 매체 더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요르단과의 4강전 전날 

이강인과 설영우, 정우영 등 대표팀 내에서 어린 축에 속하는 선수들 몇몇이 

저녁식사를 별도로 마치고 탁구를 치러 갔습니다. 


손흥민을 포함한 다른 선수들은 살짝 늦게 저녁을 먹기 시작했고 

이강인 등이 시끌벅적하게 탁구를 치는 소리가 들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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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싶었던 손흥민(토트넘)은 제지하려 했지만 

이들은 말을 듣지 않았고 급기야 손흥민은 이강인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이강인은 주먹질로 맞대응했는데 손흥민이 피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둘을 떼어놓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골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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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흥민 등 선임급 선수들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찾아가 

요르단전에서 이강인을 출전명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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