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의 미소가 한국 축구 팬들을 짜증나게 하다

'클린스만' 의 미소가 한국 축구 팬들을 짜증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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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소..



축구 팬들을 너무 화나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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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전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4강 탈락 이후 한국을 짜증나게 했다. 클린스만은 카타르에서 열린 AFC 아시안 컵에서 요르단의 4강 경기에서 2-0으로 패한 후 동료 감독 후세인 아무타에게 미소를 지으며 축하했다. 




이 미소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일간스포츠는 전했다. 클린스만은 경기 직후 이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다른 감독을 축하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클린스만은 자주 미소를 짓지만 그 미소가 때때로 사람들을 화나게 한다"고 연합 뉴스는 보도했다.




준결승전 탈락은 한국에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아웃사이더인 요르단에게 패배한지 하루 만에 현지 평론가들은 팀의 다음 행보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중앙일보는 "한국, 특히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는 중요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부진한 성적이 실망스러웠다며 '일간스포츠'는 참담한 패배를 이야기했다.




한국에서는 클린스만에 대한 압박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헤럴드 신문에 따르면 국가대표팀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고 한다. 일부 팬들은 조별리그 성적 부진을 이유로 이미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은 90분의 정규시간 5경기 중 단 한 경기만 승리했다. 특히 늦은 골로 팀이 조기 탈락을 면할 수 있었다.






지난해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감독직을 맡은 클린스만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경기 후 사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는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복귀 후 경기력에 대해 축구협회와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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