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국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린가드'의 한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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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아직 린가드에게 관심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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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입단한 지 2달도 안 되어 위기에 몰렸습니다. 영국 매체 '더선'은 "린가드는 FC서울의 새 감독으로부터 버림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최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린가드의 부진한 경기력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린가드는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힘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 막판에는 공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압박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몇 분 안 뛰는 선수가 90분 뛰는 선수보다 설렁설렁하고 몸싸움도 안 해주고 그러면 난 축구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매체의 분석은 "린가드가 다시 한번 직업윤리를 비난 받았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에 5만1670명이 찾아왔지만 김 감독은 린가드의 영향력에 크게 열광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린가드는 현재까지 득점 기회를 많이 놓치며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에서는 무릎에 문제가 생겨 팀에서 제외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김 감독은 린가드에 대해 "휴가를 갔다 와서 훈련을 하다가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새벽에 잠을 자다가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다음날 진단을 받았다"며 "선수 의지가 강해서 문제가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은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리드를 잡았지만 동점골을 허용해 무승부로 끝냈습니다. 이로써 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1승2무1패를 기록하며 7위에 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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