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의 결승골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기뻐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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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감독님 왜 기뻐하지 않으세요?


무슨 다른 이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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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결승골 이후 기쁨을 나타내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세리머니와 같은 행동을 따르지 않겠다고 강조했으며, 선수들이 경기 상황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벤치에서 침착하게 지시를 내리기를 선호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그 순간에 정신을 차리길 원한다면, 내가 뛰어다니며 소리 지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리머니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선수들이 나를 필요로 할 때 내가 거기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가 득점하고 이겼다고 생각해서 터치라인을 뛰어다닌다면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내가 속으로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시하지도 않는다. 그냥 내가 선호하는 방식이며, 이게 상황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러한 접근 방식을 유지하며 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도 이러한 접근 방식을 유지하며 승리를 이끌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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