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현역 은퇴’ 송은범,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참여도 생각 중"

[최강야구] ‘현역 은퇴’ 송은범,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참여도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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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괜찮은 도전이라고 생각함



다시 그라운드에 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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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는 작년(2023년)부터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구단들 입장에선 올해로 ‘마흔 살’이 된 제 나이도 많이 신경 쓰이지 않았을까요.” 고심 끝에 은퇴를 결정한 송은범의 생각이다.




한편 “아직까진 ‘현역 은퇴’라는 말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웃은 송은범은 “어렸을 때부터 나를 지켜봐 주신 분들부터, 성적이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까지,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은범은 “은퇴 후 진로는 아직 정해진 게 없지만,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참여도 생각 중”이라며 여전한 야구 열정을 드러냈다. 송은범은 “마운드에서 더 던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느 방식이든 팬들께 다시 한번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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